상단영역

본문영역

안젤리나 졸리가 여섯 자녀와 함께 공식석상에 등장했다(사진3)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녹스, 비비안의 2019년 근황

ⓒMonica Schipper via Getty Images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공식 석상에 여섯 자녀들을 모두 데리고 참석했다. 넷플릭스에서 3월 1일 공개되는 영화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The Boy Who Harnessed the Wind)의 특별상영회 현장이었다. 졸리는 이날 연출과 주연을 맡은 치웨텔 에지오포, 각본을 맡은 윌리엄 캄쾀바의 Q&A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진 속 졸리의 아이들의 부쩍 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됐다. 나이 순으로 매덕스 17세, 팍스 15세, 자하라 14세, 샤일로 12세, 녹스와 비비안이 10세다.

ⓒGotham via Getty Images

아래는 2017년 졸리와 여섯 자녀가 다함께 파리를 방문했을 때의 사진이다.

ⓒNurPhoto via Getty Images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 #매덕스 #녹스 #팍스 #샤일로 #비비안 #자하라